트렌디한 나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맛집 소개글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바쁘게 지내다보니 맛집 소개글을 작성하지 못했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중랑구에서는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인데요. 가볍게 초밥으로 한끼 드시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때 저는 이곳을 방문해서 초밥을 먹곤합니다.



처음 이곳이 오픈하고 계속 방문하고 있으니 어언 4년정도 되어가네요.

그러면 사진과 함께 어떤 음식을 먹고 왔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스시왕의 위치는 면목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주말 오후였는데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메뉴판이 따로 있었는데 이제는 벽에 큰 보드로 메뉴를 대체하였네요.

메뉴 구성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초밥에 사용하는 회의 식감이 정말 좋아서였습니다.

이날도 그 식감을 기대하고 방문한게 컷죠.





회는 활어를 사용하며 사용하는 재료는 당일에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스시왕은 초밥을 주문하면 우동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저희는 모듬 초밥 2개를 주문하였고 초밥 한개는 우동을 소바로 변경하였습니다.(+1500원)





음식이 나왔고 모듬초밥의 구성은

초밥 10피스였습니다.


초밥은 우동과 함께 먹기 좋은 양이었고, 소바는 맛이 이전만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모듬초밥 10피스 + 미니 우동 구성에 만원이었고

만족스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성인 것 같습니다.





초밥의 크기는 너무 작지도 않으며 성인 남자가 먹었을 때 적절한 양이었습니다.

여성분이 드셨을 경우에는 포만감을 느낄정도일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먹은 소바가 너무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은 한끼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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